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합의가 지역 안정과 평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걸프 지역 아랍 국가가 이스라엘과 국교 정상화에 합의한 것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바레인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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