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위원장은 "MBC 보도 후 1시간 이상 지난 오후 9시경에 통화가 이뤄졌으며, 통화내용 또한 MBC 보도와 관련 없는 내용이었고, MBC 보도를 사전에 인지한 바 없으므로 3월 26일 채널A에 대한 재승인 보류 결정 역시 전혀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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