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재정비 마친 우리넷…최종신 대표 "5G·비대면 사업 확대로 실적 도약" 매일경제 원문 김규리 입력 2020.09.09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