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사상 첫 온라인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이 정기총회를 창립 108년 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별로 50명 미만의 대의원들이 모여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총회에 참석합니다.
총회 참석자들은 1박 2일로 예정된 총회를 4시간으로 대폭 축소해 진행하고 회의가 끝난 뒤 별도 모임 없이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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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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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참석자들은 1박 2일로 예정된 총회를 4시간으로 대폭 축소해 진행하고 회의가 끝난 뒤 별도 모임 없이 해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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