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동산순복음교회 |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중계4동 소재 동산순복음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이달 16일 이후 이 교회에 출입했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이들에게 노원구보건소 콜센터(☎02-2116-4342)로 연락하도록 긴급재난문자로 공지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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