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일본세' 넘고 주전 찜…도약 발판 마련했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8.31 0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