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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사망 후 확진' 경기서만 이틀새 3명…감염 경로 파악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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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숨진 뒤에 감염 사실이 확인된 사례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틀 사이 3건이나 발생했는데, 특히 경기도 화성에서는 60대 남자가 길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숨졌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화성시 기산동의 한 차로 옆 인도.

그제(27일) 낮 12시쯤, 이곳에 앉아 있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