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의원 세 번" 김문수, '갑질 논란'에 "경찰이 위치추적···어용 언론의 적반하장"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8.21 0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