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김태흠 “어린 것이” VS 김경협 “양아치냐”···국회 막말 설전 현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20 16:48 최종수정 2020.08.20 17:3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