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부산 지역 사찰, 법회인원 제한"
대한불교조계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긴급 지침'을 발표하고 전국 사찰에 공지했습니다.
조계종은 서울·경기·부산 지역 사찰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실내 50명 이내, 실외 100명 이내로 법회 인원을 제한하고 선제적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합창단 소모임과 같은 대면 모임은 일시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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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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