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전 목사는 이송되는 와중에도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웃으며 통화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당시 태도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30명을 넘어서며 전국에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 목사는 이송되는 와중에도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웃으며 통화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당시 태도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30명을 넘어서며 전국에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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