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단원 확진…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레슨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서울시향 등에 따르면 서울 시내 연습실에서 서울예고 학생을 개인 레슨을 했던 서울시향 단원 A씨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향은 단원 전원에게 격리 조치를 지시하고 진단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이달과 다음달 예정됐던 정기공연의 개최 여부는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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