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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자기소개서 이렇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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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입 수시전형 대비 자소서·면접 1:1 지도...9월5· 12일 2회에 걸쳐 자소서 작성법 지도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회 당 5명씩 40명 모아...10월9일에는 맞춤형 모의면접 수험생 80명 대상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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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고 3학생 및 대입수험생 대상 자기소개서(자소서), 면접 1:1 지도에 나선다.


자소서 작성은 대입 준비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중 하나다. 학교에서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다 자소서 평가 기준이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


이에 구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5명을 투입,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작성법을 1:1로 지도한다.


회 당 40분씩 2회에 걸쳐 1:1로 진행되며 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알려주기로 했다. 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 외국어교실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1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회당 5명씩 총 8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시 회차를 선택해야 한다.


구는 10월9일 맞춤형 모의면접도 준비했다. 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등 10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1:1 모의면접을 본다. 자소서,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강사가 맞춤형 질문을 할 예정이다.


모의면접 장소는 용산아트홀 전시장(용산구청 지하 1층), 시간은 1인 당 30분씩이다. 강사로부터 직접 면접 스킬을 배우거나 답변 과정에서 스스로 잘못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모의면접 참여 신청은 9월2일 오전 9시부터다. 회당 10명씩 8회에 걸쳐 80명을 모은다.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자소서 및 면접 지도 비용은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만든 진학지도 자료집도 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프로그램 과정에서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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