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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확진자 7명 추가…사랑제일교회 관련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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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 성북구보건소 직원들이 지난 14일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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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7명 나왔다.

도봉구는 15일 관내 74~8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외입국자인 75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는 모두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현재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진자 자택과 방문장소에는 방역반을 투입해 방역을 완료했다.

구는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예배참석자(접촉자) 중 구민을 대상으로 즉시 검체 채취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확진자는 순차적으로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7~13일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콜센터나 도봉구보건소를 통해 즉시 상담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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