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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양미라, 생후 73일 아들 서호의 행복한 목욕시간..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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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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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자신의 아들 서호의 목욕 장면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샤워했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시원하게 목욕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표정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양미라는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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