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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군함도 강제동원' 입 싹 닫은 日…아베가 56억 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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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은 일제강점기 때 우리 조선인 청년들을 강제노역시켰던 군함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이 되면 강제동원 역사가 있었음을 알리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등재가 되고 난 뒤, 강제노역이 없었다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배후에 아베 정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최재영, 손형안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

<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