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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SK꺾고 위닝시리즈 예약, 이적생 장현식 2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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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KIA 장현식. 2020. 8. 1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KIA가 SK 상대 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KIA는 15일 광주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구원등판한 장현식과 고영창의 호투와 17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응집력으로 10-3으로 크게 승리했다.

KIA선발 김기훈은 4이닝 90구 7안타 3볼넷 3실점했다. 이어 나온 장현식은 2이닝 19구 무실점으로 활약했고 고영창은 3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마침표를 찍었다. 장현식은 승리투수가 됐고 고영창은 세이브를 올렸다.

선취점은 SK가 먼저 뽑았다. 1회 채태인이 우전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KIA는 곧바로 반격에 나서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1회 최원준, 터커, 최형우, 나지완, 박찬호가 안타를 때려내며 4점을 뽑아냈다. 2회엔 최형우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SK는 4회 김강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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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2020. 8. 1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IA는 4회 2득점으로 상대의 기를 꺾었고, 6회엔 나지완의 중전안타와 만루상황에서 김민석의 2타점 적시타를 더해 10-3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날 KIA타선에서 톱타자 최원준이 3안타 경기를 했고 최형우 역시 3안타(1홈런)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나지완도 3타점을 올렸다.

SK 선발 김주한은 3이닝 6실점했고 구원등판한 조영우도 4.1이닝 4실점으로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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