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부산, 최규한 기자] 키움이 선발 이승호의 완벽투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키움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시즌 51승35패를 마크하며 1위 NC를 더욱 바짝 뒤쫓았다. 반면, 롯데는 40승37패1무에 머물렀다.
승리한 키움 러셀과 이정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