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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최민환' 율희, 29kg 다이어트 효과 톡톡…걸그룹 시절 미모 복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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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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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날렵해진 자태를 자랑했다.

1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율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로, 사진 속 율희는 블루 계열 보디슈트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같은 해 5월 첫째 재율 군을 출산한 뒤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아린 양을 얻으며 1남2녀의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임신과 출산으로 82kg까지 체중이 늘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던 율희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53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얻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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