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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2' 오늘(15일) 첫방, 조승우X배두나 3년만의 재회 통할까 [MK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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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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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가 오늘(15일) 첫방송한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비밀의 숲2’는 지난 2017년 방송된 ’비밀의 숲1’의 시즌2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은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내부의 비리와 숨겨진 이면의 진실을 밝혀내는 추적극으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호연, 훌륭한 연출이 어우러져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는 데 성공했다.

비밀의 숲’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제1회 더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대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고 2017년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10에 지목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 시청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3년만에 시즌2 방송이 결정됐다.

‘비밀의 숲2’에는 지난 2017년, 빈틈없는 연기를 선보인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윤세아에 이어 믿고 보는 개성파 배우 전혜진, 최무성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도 시즌제 시즌제 드라마, 시리즈 영화 제작이 대세가 됐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 OCN ’보이스’ 등은 시즌1보다 다음 시즌이 더욱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전작의 영광만을 쫓아 결국 실패한 속편도 존재한다. 과연 tvN 최초의 장르물 시즌제 드라마인 ’비밀의 숲 시즌2’는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밀의 숲2’은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오후 10시30분(한국 표준시)에 공개된다.

’비밀의 숲2’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15일 토요일 밤 9시 tvN 에서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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