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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이랜드' 방탄소년단, "습기 찬 연습실 신문지로"..'라떼는'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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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이랜더'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랜드를 찾아 아이랜더를 응원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I-LAND'(이하 아이랜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아이랜드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이랜드로 향하는 게이트를 타고 신기해했다. 특히 진은 "이거 연예인들만 타는 거 아니었나"라고 감탄했고, RM은 "아미의 마음 속으로 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탄소년단은 "넓고 신기하다"며 아이랜드 곳곳을 구경했고, 제이홉과 슈가는 이름표를 의자에 붙였다가 떼어지지 않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동안 지민은 뷔와 함께 단체 연습실로 들어가 방탄소년단의 'ON' 안무를 췄다. 이후 나머지 멤버들도 들어왔다.

지민은 "연습실에 오니 뭔가 연습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자 정국은 "이런 데서 연습하면 뭔가 연습이 잘 될 것 같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때 뷔는 "우리 힘들어서 숨 뱉으면 습기 찼던 거 기억나냐"고 말했고, 진은 "우리는 습기차서 신문지로 닦고 그랬다"고 과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를 듣고 RM은 "이런 게 바로 '라떼는'"이라고 했다. 하지만 슈가는 "레전드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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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더' 캡처



이어 아이랜드 접견실을 들른 후 등수별로 차등된 지원자들의 방을 구경하다 뷔는 6등의 침대에 누워 "6번아 기죽지 마라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줬다.

1, 2, 3등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에 슈가는 "여기서는 되게 화기애애한 얘기들만 오고 갈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그러는 동안 팬트리를 구경하던 정국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한아름 챙겨나오다 멤버들에게 걸리자 "장난이지 장난"이라며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았다. 그러면서 "이것보다 더 잘해줘야지 힘내야하는데"라고 흐뭇한 형아 미소를 지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12인의 아이랜더들이 수행할 첫 번째 테스트 'BTS 테스트'를 설명했다. 'I NEED U', 'DNA', 'FAKE LOVE'의 보컬과 안무 포인트를 짚어줬다.

방탄소년단은아이랜더를 위해 깜짝 선물을 숙소에 놓아뒀다. 또한 아이랜더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줘 아이랜더를 감동케 했다.

그중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이희승에 RM은 그런 고민을 벌써 하냐고 했고 제이홉은 크게 될 친구라고 했다. 리더인 RM은 본인은 처음에는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자 뷔는 "이때까지 본 리더 중에 최고"라고 RM을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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