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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확진자 138명...중대본 긴급회의 소집 '거리두기' 단계 상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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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기준 일일 확진자 138명…그제 103명보다 늘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28명…넉 달여 만에 100명 돌파

수도권 중심 확산세…총리 주재 중대본 긴급회의 소집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2단계 상향 조정할 듯

[앵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넉 달여 만에 이틀 연속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제 103명에 이어 어제도 138명을 기록했는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정부는 오늘 긴급회의를 소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 조정할 방침입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기준으로 138명이 추가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제 기록한 103명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심각한 건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28명으로, 그제 85명에서 급증했다는 것입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1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3월 21일, 126명을 기록한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커졌는데, 애초 위기 상황이긴 하지만 하루 이틀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했던 정부도 입장을 바꿔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 계획인데, 수도권 방역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현행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행 시기는 내일 0시부터가 유력한데,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 실내 50명·야외 100명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관중 없이 진행되는 등 방역 수칙이 강화됩니다.

YTN 황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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