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에 71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지아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대사(왼쪽)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과 약 55만 회 분량의 진단기기를 지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8.15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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