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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경기 양평 서종면 주민 31명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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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기 양평군에서 31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평군청은 15일 페이스북에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결과 61명 중 31명이 양성, 5명이 보류, 25명이 음성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적었다.

현재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향신문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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