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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에이스' 박세웅 역투 앞세운 롯데, 키움에 5-1 승리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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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무사에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롯데가 '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호투를 앞세워 키움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롯데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선발 박세웅은 시즌 6승째를 거두며 지난달 11일 사직 두산전 이후 4연승을 달렸다.

반면 키움은 지난 12일 고척 한화전 이후 2연승 및 지난달 28일 잠실 두산전 이후 원정 5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는 3회 김준태의 우전 안타, 정훈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만련했고 손아섭의 좌중간 2루타와 전준우의 중전 안타로 2점을 먼저 얻었다. 이대호가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지만 한동희의 우중간 안타 때 3루 주자 손아섭이 홈을 밟았다. 3-0.

롯데는 5회 전준우의 좌전 안타, 한동희의 볼넷에 이어 딕슨 마차도의 좌익수 왼쪽 2루타와 민병헌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키움은 6회 무사 1,2루서 이정후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5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후 오현택, 박진형, 구승민, 김원중이 마운드에 올라 4점차 승리를 지켰다.

전준우(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한동희(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마차도(4타수 2안타 1타점), 김준태(3타수 2안타 1득점)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키움 선발 양현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6월 17일 고척 롯데전 이후 연승 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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