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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백업 찾는 토트넘에 의문, "CF로 6골, 손흥민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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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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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한 토트넘 훗스퍼가 이제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손흥민이라는 확실한 대안이 있는데 비싼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토트넘이 공격 보강을 노리고 있다. 케인이라는 EPL 최고 수준의 공격수가 있지만 토트넘은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하며 수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케인과 손흥민이 빠졌을 때 득점력이 뚝 떨어지는 모습이고, 백업 공격수가 절실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익스프레스'는 "케인과 손흥민의 대안이 될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공격 전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력한 후보는 칼럼 윌슨이다. 이번 시즌 본머스가 강등되면서 윌슨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5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고, 팀은 5연승을 질주하기도 했다.

글로벌 매치 '디 애슬래틱'은 "토트넘이 윌슨과 밀리크 등에 관심이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싸게 영입할 수 없다"면서 "토트넘이 케인의 백업 공격수로 찾고 있지만 이미 훌륭한 대안인 손흥민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는 전통적인 9번 공격수는 아니지만 엘리트 포워드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어 이 매체는 "포체티노 밑에서 '9번' 손흥민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기억해야 한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중앙 공격수로 뛰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5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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