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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올해의 골 3관왕 소식에..."SONs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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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SONsational" 토트넘이 공식 채널을 통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올해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축구 역사에 기록될 만한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12월 7일 번리와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홀로 70여 미터를 질주하며 수비수 5명을 따돌리고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이번 시즌 최고의 골 후보로 거론됐다.

이 골은 이미 지난 4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에 선정됐고, '런던풋볼어워즈'에서 올해의 골에 뽑혔다. 최근에는 'BBC'로부터 이번 시즌 최고의 순간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영국 'BBC'는 지난 6월 27일 이번 시즌 골 투표를 실시했고, 여기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과 경쟁에서 승리하며 이번 시즌 골에 선정됐다. 영국 축구 전문가 앨런 시어러, 이안 라이트 모두 손흥민의 골을 최고로 꼽았다.

이번에는 EPL 사무국이 뽑는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후보를 발표했는데 손흥민이 포함됐고, 더 브라이너, 자한바크쉬, 비드라, 페르난데스 등과 경쟁한다. 올해의 골 후보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7월 이달의 골 수상자들이 포함된 것이다.

결국 수상에 성공했다. EPL은 13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올해의 골은 손흥민의 솔로 질주골이다"고 발표했다.

이에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 올해의 골, MOTD 올해의 골, EPL 올해의 골을 수상한 손흥민에게 "SONsational"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팬들은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면서 푸스카스 상까지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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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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