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다 멈춰선 조국, 檢 맹비판 "내부 비리에는 솜방망이조차 들지 않아"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08.14 13:4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