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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5.5kg` 김빈우, 움푹 쇄골+명품 복근...애 둘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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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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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김빈우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서 의자 위에 걸려있는 옷들 주섬주섬 입어 눈바디 체크하고, 어제 몸무게 물어보시는 분들 많아 몸무게에 올라갔다"라는 글과 함께 55.5kg의 몸무게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이어 "애들 등원시키고 시원하게 땀 빼러 갑니다. 유지어터"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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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검은색 크롭티에 청반바지 차림으로 날렵한 허리에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보디라인은 워너비 몸매다. 김빈우는 아이 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하며 자기관리에 확실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해요", "전 애들 등원 시키면 뻗어요", "어떤 운동 하세요?", "복근 멋져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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