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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두번째 품절남 전진, 9월13일 결혼···예비 아내는 미모의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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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출처|개인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신화 전진(40·본명 박충재)이 오는 9월 13일 결혼한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화 전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전진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전진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쓴 손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에서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는 그는 지금의 여자 친구를 보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손 편지 공개 이후 그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연애 한 지 4년 차”라며 “친한 후배의 지인이라 알게 됐다.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당시 전진은 여자친구에 대해 “말투나 행동 자체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라고 생각했다”며 “친구들 사이에도 ‘여신’,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더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진은 자신의 휴대폰에 여자친구의 이름을 ‘행복할 내 여자’라고 저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신화가 모였다. 다들 나를 ‘새 신랑’이라 부르면서 반겼다. 기분이 묘했다”라며 “아직 축가 부탁은 안했다. 사회는 혜성이 형에게, 덕담은 김구라 형에게 부탁했다”라고 전했다.

전진이 결혼하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기혼자가 된다. 앞서 에릭이 2017년 7월 배우 나혜미와 결혼해 신화의 첫 기혼자가 된 바 있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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