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폭우로 무너진 충남 천안시 병천천 제방을 찾아 장화를 신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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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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