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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이승우, '설기현 전 소속팀' 안더레흐트 원정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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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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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벨기에 프로리그 1라운드 출전, 득점에 관여하는 등 활약한 이승우에 기대감 상승

■ 현지 언론 & 소속팀 감독에 호평… 2라운드에서 일 낼까, 상대는 ‘설기현 전 소속팀’ 안더레흐트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20-21 벨기에 프로리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한 이승우가 2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의 2라운드 상대는 설기현 경남 FC 감독의 전 소속팀인 안더레흐트. 1라운드 활약으로 이승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안더레흐트전에서 이승우가 일을 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안더레흐트와 신트-트라위던의 20-21 벨기에 프로리그 2라운드 경기는 17일 월요일 새벽 1시 5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무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던 이승우에게 지난 1라운드는 희망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후반 14분 나카무라 케이토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이승우는 투입 1분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측면에서 크로스로 올라온 공이 옆으로 흘러 나오자 지체 없이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고, 이 공을 콜리디오가 밀어넣으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승우가 골의 시발점이 된 것이다.

이러한 이승우의 활약에 신트-트라위던의 케빈 머스캣 감독은 “이승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 투입되자마자 두 번째 골에도 관여했고, 이후에도 끊임없는 압박으로 팀에 공헌했다”고 칭찬했다. 현지 언론도 “왼쪽 측면에서 말처럼 뛰었다. 기회를 만들어 동료들에게 힘을 보탰다”고 호평했다. 지난 시즌 출전조차 힘들었던 상황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당연히 커지고 있다. 현지 언론의 후한 평가에 네티즌들은 “이번 시즌에는 제 몫을 해줄 것 같다”, “아직도 어리니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가장 강력했던 훈련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이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한 이승우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지난 시즌에 이어 20-21시즌 벨기에 프로리그도 스포티비(SPOTV)가 중계한다. 이승우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되는 안더레흐트 대 신트-트라위던의 맞대결은 17일 새벽 1시 5분부터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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