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오만했다" "야당 복 끝났다"… 與대선주자·친문들까지 위기감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0.08.14 01:35 최종수정 2020.08.14 08: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