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루이 비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멋스러운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디지털싱글 '다이너마이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 속 정국은 오버사이즈 핏의 데님 재킷과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국은 흰색 티셔츠를 재킷 안에 받쳐 입고 체인이 긴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해 얼굴을 화사하게 밝혔다.
정국은 허리를 벨트로 고정하고 작은 피어싱을 착용해 시크한 데님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루이 비통 공식 홈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사진에서 정국이 착용한 데님 의상은 '루이 비통'의 2020 봄여름 제품이다. 재킷은 2000유로, 데님진은 990유로로 두 제품의 가격은 합해 약 420만원이다.
룩북 모델은 흰색 티셔츠 위에 스웨트 점퍼를 입고 데님 재킷을 걸쳐 멋스러운 레이어드 룩을 연출했다. 커다란 트렁크를 든 모델은 갈색 구두를 매치해 캐주얼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는 오는 21일 공개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