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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의심 시작…공방 지하실 수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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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문채원이 이준기의 정체를 눈치챌까.

13일 방송된 tvN '악의 꽃' 6회에서는 차지원(문채원 분)이 백희성(이준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성은 박경춘(윤병희)에게 납치됐고, 차지원은 익사 직전인 백희성을 구해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백희성은 열흘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차지원은 백희성에 집에 가서 쉬라고 이야기하자 발끈했고, "네가 내 눈앞에서 죽을 뻔했어. 그게 불과 열흘 전이야. 네가 열흘 동안 사경을 헤매는데 내 심정이 어땠는지 알아?"라며 울먹였다.

더 나아가 차지원은 "병원 밖에 있을 때 전화라도 오면 다리가 후들거려. 왜 나를 찾지. 누가 나를 왜 이렇게 급하게 찾을까. 집에 가서 편히 잠을 자라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나중에는 정말 이 집에 나 혼자만 남을까 봐 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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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지원은 "내가 열흘간 어떤 지옥을 겪었는지 넌 절대 몰라. 근데 넌 그동안. 너 도대체 뭐야? 뭐냐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차지원은 갑작스럽게 피곤하다며 병실 밖으로 나갔다. 이때 차지원은 백희성이 의식을 완전하게 되찾기 전 했던 말을 떠올렸다.

당시 백희성은 차지원을 어린 도해수(임나영)로 착각했고, "누나. 누나는 평범하게 살아. 나는 이제 절대 도현수로는 안 살아"라며 털어놨다.

결국 차지원은 백희성이 도현수(이준기)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차지원은 자물쇠를 망가뜨린 후 백희성의 공방 지하실로 들어갔다.

차지원은 공방 지하실을 수색했고, 그 사이 백희성은 백만우(손종학)의 도움을 받아 박경춘의 병실에 잠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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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춘은 백희성을 기다리고 있었고, 마지막까지 정미숙의 시신이 어디 있냐고 추궁했다. 백희성은 "나도 똑같아. TV를 보고 알았어. 아버지가 연쇄살인범이라는 거. 그게 그렇게 믿기 어려워?"라며 쏘아붙였다.

백희성은 박경춘을 살해하기 전 "궁금한 게 있어. 정미숙이 죽었다는 거 알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라며 질문했다. 박경춘은 "그게 궁금해? 왜 그게 정말 궁금해"라며 분노했다.

백희성은 "저번에 물어봤던 거 말이야. 물고기 휴대폰 고리. 누군가 장례식장에 와서 누나에게 줬어. 난 누나한테 받았고. 누굴까. 일부러 누나에게 남겼어. 왜지? 목격자와 같은 시간 아버지의 알리바이를 증언한 나. 목격자와 내가 모두 사실을 말했다면? 도현수 같은 허상 말고 진짜를 쫓아보든가"이라며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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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성은 박경춘을 살려뒀고,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차지원은 남순길(이규복)의 아내를 만났고, 남순길 아내는 도현수의 가방을 건넸다.

차지원은 도현수를 체포하겠다고 선언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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