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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뉴스]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첫 역전…기재부 “부동산 하향 안정 전망”,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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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뉴스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자 만여 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들 보고 계신데요.

이 중에서 '중국' 연관 뉴스부터 보겠습니다.

중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공산당 외교담당 정치국원의 다음주 방한 일정이 조율 중이라는 뉴스가 화제였습니다.

언론들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도 급물살을 탈 걸로 전망했는데요.

미중 갈등이 고조된 상황인만큼, 중국의 의도와 한국 정부의 입장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오늘도 '청와대'가 주요 키워드로 올라왔는데요.

다주택 매각 논란 속에 노영민 비서실장이 유임됐고, 노 실장과 함께 김외숙 인사수석의 사표도 반려돼 청와대 수석급 인사가 일단락됐다는 보도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법무부'도 떠있습니다만, 추미애 장관 탄핵 국민 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는 뉴스도 '청와대'를 주요 키워드로 올렸습니다.

정치부터 분야별 키워드 보겠습니다.

오늘 '민주당'과 '통합당'의 여론조사 관련 뉴스가 종일 포털 메인을 장식했는데요.

리얼미터 조사 결과, 양당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이후 처음으로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들은 부동산 문제와 중도층 이탈에 주목하면서 전문가 분석과 각당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이 눈에 띄는데요.

북한 역시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는데 홍수로 인해 영변의 구룡강이 범람해 인근 핵단지 일부 시설이 침수됐거나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오간 25통의 편지 내용이 담긴 책이 다음달 미국에서 출간된다는 소식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경제면 키워든데요.

'기획재정부'가 왜 크게 떠있는지 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사령탑 역할을 잘 하고 있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재차 격려했다는 보도와,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이 "부동산 시장이 갈수록 하향 안정세로 접어들 거"라고 전망했다는 뉴스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감정원' 연관 뉴스를 보면, 서울의 집값은 물론, 전세 역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해져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는 보도가 많았고, 서울 아파트 분기별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에 근접했다며 "패닉 청약"이라는 표현을 쓴 기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끝으로 사회 뉴스 키워듭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내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의사협회'가 큼지막하게 올라왔습니다.

뉴스라인도 나눔의집의 충격적인 운영 실태를 상세히 보도해드렸는데,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주요 키워드가 됐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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