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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손혁 감독 “응원 있어 한화 3연전 잘 마칠 수 있었다” [MK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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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노기완 기자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전 승리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창단 후 처음으로 50승 선점에 성공했다.

손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팬들의 응원이 있어서 한화와의 3연전을 잘 마칠 수 있다.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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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왼쪽) 키움 감독이 한화 이글스전 승리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이날 브리검은 이날 6이닝 6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손 감독은 “선발 브리검의 슬라이더와 커브가 위력적이었다. 왼손 타자와의 승부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타석에서 키움은 4회 2사 2루에서 이지영이 1타점 적시타를 만들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5회 2점 홈런을 기록했으며 김혜성은 8회 2사 1, 2루에서 2타점 3루타를 만들었다.

손 감독은 “이지영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해줬다. 중요한 순간마다 김하성과 김혜성이 하나씩 해줘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틀간 연장 승부가 이어져 기용할 수 있는 투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오주원과 안우진이 활약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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