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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약속 지킨 커즈"…T1, 아프리카 누르고 공동 3위 등극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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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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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T1이 아프리카를 2대0으로 제압하며 공동 3위에 등극했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세트를 내준 아프리카 프릭스는 '벤' 남동현을 '젤리' 손호경으로 교체하며 2세트에 나섰다. 카르마, 이렐리아, 올라프, 루시안, 오공을 자른 아프리카 프릭스는 제이스, 볼리베어, 신드라, 애쉬, 쓰레쉬로 조합을 구성했다.

세트 11연승을 달리게 된 T1은 케이틀린, 오리아나, 바드, 모데카이저, 판테온을 자르고 레넥톤, 세트, 조이, 세나, 노틸러스를 선택했다.

2세트 초반 역시 T1의 흐름으로 흘러갔다. 탑에서 '기인'의 제이스를 잡으며 경기를 시작한 T1은 '커즈'의 볼리베어가 전 라인을 풀어주며 지난 경기와 비슷한 흐름으로 끌고 갔다. 5명의 선수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T1은 계속된 한타에서 승리하며 격차를 벌려나갔고 그 중심에는 '커즈'의 세트와 '클로저'의 조이가 있었다.

드래곤 영혼을 획득한 T1은 바론으로 시선을 돌렸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마지막 한타를 시도했지만 압도적으로 성장한 T1이 상대를 찍어눌렀다. 그대로 진격한 T1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연승 기간을 모두 2대0으로 장식한 T1은 12승 4패 세트득실 +15를 기록했고 젠지와 함께 공동 3위에 등극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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