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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1위 품목 7개…日과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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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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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중구 KT스퀘어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0'이 전시돼 있다. '갤럭시 노트20'은 6.7형의 일반 모델과 6.9형의 울트라 모델로 출시되며, 대화면과 스마트 S펜, 업데이트된 카메라 기능이 이번 신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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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반도체와 조선 등 7개 품목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며 일본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4개 품목의 전 세계 시장점유율을 조사해 매년 발표하는 '2019년 주요 상품·서비스 점유율 조사'에서 한국은 스마트폰과 낸드플래시 등 7개 품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위 품목을 그대로 지키면서 순위는 한 계단 올라섰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5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21.6%), 낸드플래시(35.9%), D램(42.7%) OLED패널(73.5%), 평면TV(18.7) 등 5개 품목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외에 LG디스플레이가 대형 액정패널(24%)에서, 현대중공업은 조선(16.7%)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CMOS(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 이미지센서(소니), 전기이륜차(혼다), 디지털카메라(캐논) 등 7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가상현실(VR) 헤드셋과 리튬이온전지용 절연체 등 4개 부문에서는 밀려났다.

지난해 3위였던 중국은 휴대전화 통신기지국(화웨이), 개인용컴퓨터(레노보), 감시카메라(하이크비전) 등 12개 품목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해 전체 2위를 했다. 세탁기와 컴퓨터·냉장고 등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전체 1위를 차지한 미국은 크라우드서비스(마이크로소프트), 서버(델테크놀로지) 등 25개 품목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진경진 기자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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