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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밀착카메라] 늘어나는 '차박'…쓰레기·소음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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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사태 속에서 또 요즘처럼 날씨가 이럴 때 '차박'으로 휴가를 떠나는 게 인기입니다. 바꿔말하면 캠핑을 하는데 텐트 대신 차 안에서 먹고 자고 하는 겁니다. 오늘(13일) 밀착카메라는 이렇게 '차박'을 하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들을 둘러보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서로 기분 좋게 쉬다 갈 수 있을지 고민해봤습니다.

정원석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피서철을 맞아 이른바 '차박'이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