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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력 200명,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로 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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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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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탕정면 '2단지' 건설현장. 지난 4월 말 초대형 크레인 33기가 기초공사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클린룸으로 추정되는 일부 건물은 외관이 드러날 정도로 공사가 진척된 모습이다. /사진=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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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력 200여명이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으로 전환 배치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기흥, 아산, 천안 등 전 사업장의 대형과 중소형사업부 등의 인력은 삼성전자 DS부분으로 전배를 단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300명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환 배치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전배는 관계사간 요청에 따라 상시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전환 배치를 희망하는 임직원에 한해 면담하고 최종 인력을 선발했다. 이들은 대부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로 배치된 다음 각 사업별 교육과정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삼성전자 IM사업부 인력이 삼성바이오로 전환 배치되기도 했다"며 "관계사간 전배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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