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걸린 靑 비서실 “충언하겠다”… 어정쩡 물갈이, 분위기 쇄신 한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8.13 18:43 최종수정 2020.08.13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