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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번리전 70m’ 득점, EPL '올해의 골'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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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축하드립니다, EPL 올해의 골 손흥민!‘

손흥민(28·토트넘)의 번리전 70m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사무국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원더골이 올해의 골이 됐다고 밝혔다.

EPL 사무국은 지난 7일 올해의 골 후보 9개를 발표했다. 당시 하비 반스(레스터 시티),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브라이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무사 제네포, 마테이 비드라(이상 사우샘프턴), 매튜 롱스태프(뉴캐슬) 등 쟁쟁한 골을 기록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낯익은 이름도 눈에 띄었다. 바로 손흥민. 지난 시즌 수많은 골을 넣은 손흥민이 인정받은 장면은 지난해 12월 치렀던 번리전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약 70m가량을 달려 번리 선수 6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했다. EPL 이달의 득점으로 이미 EPL 사무국으로부터 한 차례 인정을 받았던 이 득점은 올해의 골로 재차 박수를 받게 됐다.

이번 상은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종합해서 선정했는데 팬도 전문가들도 손흥민의 득점이 이번 시즌 최고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EPL 사무국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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