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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최적화 '갤럭시탭'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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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일 사전판매… 9월3일 출시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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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기기 라인업 완성을 위해 진화된 '갤럭시탭'(사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7''갤럭시탭S7+' 사전판매를 18~22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정식 출시는 9월 3일이다.

지난 5일 '언팩'에서 역대 최초로 갤럽시탭을 포함해 '갤럭시 생태계'를 강조한 데에는 이들 기기 간 연동해서 쓸 수 있는 기능들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특히 언팩 직전 노태문 사장이 '넥스트 노멀 시대, 모바일이 나아갈 길'이라는 기고문을 뉴스룸을 통해 공개하며 언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수적인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언팩에서 공개된 신제품 갤럭시 5형제(갤럭시버즈라이브, 갤럭시노트20, 갤럭시탭S7·S7+, 갤럭시워치3, 갤럭시Z폴드2) 중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 등에 '갤럭시탭'이 가장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S펜'으로 '삼성 노트'에서 작성한 내용을 PDF, 워드파일뿐 아니라 파워포인트 파일로도 변환해 공유할 수 있으며 동일한 삼성 계정으로 등록된 스마트폰과 PC에도 자동저장 및 동기화를 지원해 여러 기기에서 그대로 작업을 이어서 할 수 있다. 삼성 노트는 강의나 회의 내용을 메모하면서 중요한 내용을 음성파일로 노트에 추가하고 이후 다시 메모를 보며 음성파일을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S펜을 활용해 사용자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앱을 지원해 전문적인 업무수행에도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일러스트,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 제작툴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안드로이드 최초로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No.1 필기앱 '노트쉘프', 8000개 이상의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하는 그래픽 디자인 제작 플랫폼 '캔바'를 선탑재했다.

'삼성 덱스'를 활용하면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덱스 모드'로 전환하면 단축키, 복사·붙여넣기, 휠 스크롤, 드래그&드롭 등 PC 같은 인터페이스로 더욱 편리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무선으로 노트북과 갤럭시탭S7·S7+를 연결해 2개의 화면에서 동시에 작업을 할 수도 있다. 태블릿을 가로로 세워 화상 콘퍼런스를 진행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뉴노멀 시대 스마트기기는 어떤 라인업이 되어야 하는지 내부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고 갤럭시탭이 이 고민들이 녹아 있는 제품"이라며 "재택근무를 하다가 갖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무실처럼 활용할 수 있는 언택트 최적화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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