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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퇴근길] “송가인도 갤노트20이어라!” 이통3사 3색 개통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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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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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노트20 개통행사

갤럭시노트20 사전개통이 내일(14일)부터 시작입니다. 통신3사는 개통 전날인 오늘 신제품 개통행사를 각각 개최했는데요.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씻기 위해 '드라이브스루'(Drive-Thru)부터 유튜브 라이브 론칭행사까지 언택트(비대면) 시대 발맞춘 모습이 눈에 띕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갤럭시노트20 5G 드라이브스루 행사'를 열고 20여명의 일반 고객을 초청했습니다. 서울 거주 고객들은 SK텔레콤이 마련한 T맵 택시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다음, 차에 탄 채로 노트20을 건네받았다고 합니다. 피겨 대제 김연아씨가 코로나19 극복 영웅들에게 노트20을 시상했고, 이후 고객들은 차 안에서 트롯 스타 송가인씨와 나태주씨의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KT는 이날 저녁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개통행사를 열 계획인데요. BJ '최군'과 BJ '유서니'가 진행을, 개그맨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오전 사전개통 행사를 열었습니다. 일상 속 핑크색 사진을 공유하는 '핑크 미 업(PINK ME UP!)'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0명을 초청, 유플러스 전용색상인 노트20 미스틱핑크 모델을 1대씩 선물했다고 하네요.

스카이라이프, 알뜰폰 '뉴플레이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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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사업은 정부 허가가 필요 없는 등록제이지만, 스카이라이프의 경우 이동통신사 KT의 자회사여서 정부로부터 별도 등록조건이 부과될 수 있는데요. 정부는 스카이라이프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알뜰폰업계는 벌써 스카이라이프를 견제하는 눈치입니다. 알뜰폰 사업자들을 대변하는 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최근 정부에 스카이라이프의 시장진출을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스카이라이프가 위성방송 결합상품으로 그물만 쳐서 물고기(가입자)를 다 뺏어갈까봐 우려하는 것이죠. 기존 업체들은 정작 결합상품을 내놓기도 쉽지 않으니 업계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일각에선 그러나 같은 통신사 계열인 LG헬로비전이나 신규 시장 진입자인 KB국민은행 사례에 비춰볼 때 온도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나친 '둥지 지키기'라는 것이죠. 이처럼 상반된 시각에 정부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의 통신사가 하나의 알뜰폰 사업만 할 수 있다는 1사1알뜰폰 원칙도 깨진 마당에 스카이라이프의 진출을 원칙적으로 막을 수는 없겠죠. 다만 스카이라이프가 단순 결합상품을 넘어 알뜰폰 시장을 선순환시키는 매력적인 뉴 플레이어가 되길 바랍니다.

'같은 듯 다른' 엔씨,펄어비스, 하반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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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가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는 굵직한 간판 게임을 가졌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리니지'와 '검은사막'입니다. 리니지는 국내에서, 검은사막은 국외에서 더 강세라는 점에선 차이가 있는데요. 검은사막은 콘솔 플랫폼으로도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엔씨는 매출 5386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펄어비스는 매출 1317억원, 영업이익 50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엔씨는 리니지2M의 부진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돈 실적이지만 하반기 반등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획 중입니다. 펄어비스는 국외 실적이 국내 감소분을 상쇄하고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1년 된 콘솔패키지가 팔리고 스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등 3분기에도 성장세를 자신했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 '유료방송 재송신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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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입법조사처가 '2020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지상파UHD 관련한 내용이 있어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 입법조사처는 지상파UHD 방송에 대해 현재의 미디어 환경과 상황에 맞는 새로운 정책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지상파UHD 방송은 2017년 5월 세계최초로 시작됐는데요. 아이러니한 것은 주파수를 기반으로 한 UHD 서비스는 트랜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찌됐든 허가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2027년까지 총 6조7902억원을 투자하겠다고 했지만 재정난을 이유로 제대로 된 투자나 편성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입법조사처는 직접수신 가구가 매우 적은 만큼, UHD 방송 도입 목적을 다시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유료방송 재송신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유료방송 재송신이 된다면 지상파UHD 방송을 더 많은 시청자가 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지상파 방송사들은 UHD 재송신시 더 많은 대가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를 유료방송사들이 수용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기나긴 코로나19 터널 빠져나오나…ICT 수출 2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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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이 코로나19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일까요. 2개월 연속 ICT 수출이 상승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7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3% 늘어난 149.9억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전년 동월대비 3.3%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출 상승은 반도체와 휴대폰이 주도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동시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5.2% 증가한 79.6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디스플레이 부진은 장기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가별로는 대 중국 수출이 69.7억달러로 최대 수출국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과의 ICT 무역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요. 무역적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 수입은 11.6% 늘어난 10.1억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대일본 적자는 7억달러로 오히려 예전보다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 '일자리 창출,신산업 육성' 약속 이상무…국내 투자 1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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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원을 투입합니다. 삼성에 따르면 지난 2018~2019년 동안 시설과 연구개발(R&D) 등에 110조원을 투입했는데요. 올해 투자 규모를 확대, 3개년 목표치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국내 투자로만 한정하면 당초 목표인 130조원에서 7조원 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중점 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등에 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삼성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1위로 올라서겠다고 지난해 4월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R&D(73조원) 및 생산시설(60조원) 확충에 총 133조원을 투입하고, 전문 인력 1만5000명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지난 11일 대규모 투자 소식을 전했죠. 인천 송도에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25만6000리터)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총 1조7400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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