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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 초등학교 교사 신부와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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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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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부산아이파크)가 화촉을 밝힌다.

이정협은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세인 씨와 백년가약을 올린다. 이정협과 오세인 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까지 성공했다. 신부 오세인 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훌륭한 인품과 배려심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으로 2013년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에 데뷔한 이정협은 상주 상무, 울산 현대, 쇼난 벨마레를 거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15년 아시안컵 준우승과 2019년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할 때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바 있다. K리그 통산 성적은 44골 18도움이다.

이정협은 "늘 현명하게 판단하고, 배려해 주는 그녀의 인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시즌 중이라 신혼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부산이 성공적으로 1부리그 복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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