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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들 덕분에 JYP 주가 확 올랐다" 어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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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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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니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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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 총액이 SM를 제치고 1위를 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진영, 원더걸스 출신 선미, 박진영 스승 김형석이 출연한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르는 게 걸그룹 니쥬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니지 프로젝트가 대박 나면서 갑자기 시가 총액이 올랐다"라고 밝혔다.

그는 니지프로젝트에 대해 "10년 전부터 세운 계획"이라며 "처음에는 한국인들만 구성된 그룹을 론칭하다가 외국인이 섞인 그룹을 론칭한다. 마지막 3단계에는 외국인들로만 구성된 그룹을 론칭하겠다는 목표였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그룹에 대해 "니쥬 9명 모두 JYP와 계약한 우리 아티스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그룹만 하라는 건 엔터테인먼트 성장에 한계를 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MC들은 니지 프로젝트 후에 "JYP가 SM를 뛰어넘고 1위를 했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그래서 무섭다. 사실은 2등이 제일 좋다. 직원들이나 가수들이 '이제 우리 1등이다'라고 자만할까봐 걱정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여전히 1등이냐"는 질문에 "상장 회사 중에는 1위다"라고 답했다.

한편 니쥬는 JYP가 일본 소니뮤직과 협업한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2019년 7월부터 시작한 경쟁을 거쳐 9명이 멤버로 구성됐다. 멤버에는 2000년생인 최연장자 야마구치 마코와 2005년생 막내 힐먼 니나를 비롯해 하나바시 리오, 가츠무라 아야, 오오에 리쿠, 아라이 아야카, 오고 마유카, 요코이 리마, 스즈노 미이히 등이 포함됐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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