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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왕 건들락, 이 사람이 11월 美 대선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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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이 부통령 러닝메이트 지명자인 카멀라 해리스와 처음으로 12일(현지시간) 미 델라웨어주 윌밍튼의 알렉시스듀폰트 고등학교에서 열린 유세장에 모습을 같이 나타냈다. 바이든은 하루전 해리스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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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펀드 매니저 제프 건들락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채권왕’으로 불리는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설문조사들이 잘못된 것으로 믿고있다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미국 전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7.3% 포인트 앞서있으며 경합주에서도 4.3% 포인트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들락은 지난 2016년 대선때도 당시 언론과 설문조사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해 적중시켰다.

건들락은 바이든이 부통령 런닝메이트로 커멀라 해리스를 지명한 것에 대해서는 그녀가 지나치게 카리스마가 넘친다며 바람직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또 11월 대선에 대해 무소속 유권자들이 찍을 후보를 생각할 시간이 남아있어 “여러 차례 엎치락 뒤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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