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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행복해!'...포그바, 유로파 끝나면 곧장 재계약 논의 (英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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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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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폴 포그바(27)는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에 임할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포그바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일정을 끝마치면 맨유와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다. 포그바의 현재 계약은 1년 밖에 남지 않았으며 추가로 1년 연장 옵션이 삽입되어 있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연결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복귀한 포그바는 잦은 부상과 사생활 논란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 역시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해있었다. 이에 유벤투스 복귀설 등 포그바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재개되자 상황이 바뀌었다. 포그바는 6월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7월에만 7경기를 소화하며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소속팀이 순항을 이어가자 포그바 역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그바는 지난 7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즐겁다. 너무 그리웠다. 이 팀과 다시 함께 뛴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고 전했다. 이에 포그바는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이며 5년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의 다메쉬 셰스 기자는 "포그바는 현재 맨유에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유로파리그 일정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열 것이다.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처분하면서 포그바의 재계약을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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