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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납치 사실 알고 충격…윤병희와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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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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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문채원이 이준기가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5회에서는 차지원(문채원 분)이 백희성(이준기)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지원은 택시 기사 박경춘(윤병희)을 뒤쫓던 중 사건 현장에서 자신이 백희성에게 선물한 손목시계를 발견했다.

차지원은 영문을 모른 채 백희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차지원은 박경춘이 사람을 폭행하고 납치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특히 백희성의 핸드폰이 떨어져 있었고, 차지원 "납치된 피해자 우리 남편 같아. 몰라. 나도 내가 무슨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어. 이 핸드폰 우리 희성 씨 핸드폰이야"라며 충격에 빠졌다.

차지원은 곧바로 박경춘을 추격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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